| 제목 | Re:평일미사 참례 | 카테고리 | 7성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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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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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29 | 조회수8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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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미사 몇 번이나 참례 가능? 미사 효력은? 평일 미사는 몇 번이나 참례하여도 가능한지요? 미사 효력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 샬롬(그리스도의 평화)
우선 평일 미사는 하루에 몇 번씩 참례하시려고 하는 어떤 이유 또는 목적이 있으신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도시의 큰 본당이 아니고서는 평일에는 미사 한 대가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평일 미사에 몇 번씩이나 참례하시고자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아무튼 미사 참례할 수 있는 횟수가 딱 정해진 것은 없지만, 영성체는 하루 두 번까지 가능하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성사를 베푸는 목적은 그리스도와의 일치에 있다. 성체를 다른 이들보다 더 자주 영한다고 그리스도와의 일치가 더 깊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 한 번을 영하더라도 준비가 잘 돼 있으면 더 깊은 그리스도와의 교감을 체험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제자들을 교육시키신 후 마지막에 단 한 번 성체를 영해주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영성체를 몇 번 했느냐가 아니라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나의 머리이며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뜻에 온전히 일치하려는 마음으로 성체 앞에 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가톨릭 굿뉴스 자료실 발췌)
그리고 미사의 효력은 어떤 의미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성사를 베푸는 목적은 그리스도와의 일치에 있다." 이 내용을 묵상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우리가 미사에 참례하면서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지 못한다면 무엇을 바라고 미사에 참례하였는지 성찰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굳이 미사의 효력(?)이 무엇이냐고 했을 때에 '그리스도와의 일치' 그리고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전대사를 받을 어떤 합당한 조건을 갖추고 미사에 참례하고 성체를 영했을 때에는 주님의 은총으로 전대사를 받을 수 있는데 그 전대사는 연옥 영혼들에게 양도할 수 있다고 하지요. 전대사를 받으면 일단 죄를 지었을 때 고해성사로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 죄에 대한 벌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그 벌을 사함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 안의 대사에 대한 교리와 관습은 고해성사의 효과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습니다. 고해성사로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과 친교를 회복하면 죄는 용서받지만, 그 죄에 따를 벌, 곧 잠벌(暫罰)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잠벌은 ‘잠시적인 벌’이라는 의미로, 영원한 벌, 곧 ‘영벌’(永罰)과는 상반되는 개념입니다."(가톨릭 굿뉴스 자료실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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