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34>에 대하여...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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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현숙 | 작성일2001-07-12 | 조회수1,833 | 추천수0 | 신고 |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림4동베드로성당에 다니고 있는 이현숙마리아 라고합니다. 연옥의 존재에 대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바로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의 길에 들어서게 되나요. 사도신경에 보면... `전능하신 천주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 이후로부터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아직 심판 받지 않았는데 마치 죽은이 들은 벌써 심판을 받은 것처럼 여겨집니다. 연옥의 존재는 오히려 심판을 기다리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여기에 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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