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51]에서의 발견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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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창범 | 작성일2003-07-11 | 조회수1,644 | 추천수0 | 신고 |
안녕하세요? 성서 문,답을 보다가 질문 사항이 생겨서 부탁드립니다.
[851에서 퍼온글] ..........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내가 세상의 빛이다" (요한 9,5). 따라서, 묵주 기도의 각 신비를 묵상하는 주간 요일도 일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환희의 신비 ----- 월요일과 토요일 빛의 신비 ----- 목요일 고통의 신비 ----- 화요일과 금요일 영광의 신비 ----- 수요일과 주일 (정리를 하면 월 화 수 묵 금 토 일 환희 고통 영광 빛 고통 환희 영광)
다만, 주간 묵상의 요일 배분은 각자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지금은 환의의 신비, 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 순서로 정리가 되었으며, 이 빛의 신비도 일시적인 기도문이 아니고 다른 신비들의 기도문처럼 영원한 것입니다. 발표된 빛의 신비의 내용을 참고로 올립니다.
청색 부분의 묵상 순서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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