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 대송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신부님의 지시(?)에 따라서만 가능한건가요?
제가 어디서 들은 건데 대송이 주의기도 33번이라는 것도 있었거든요.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