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리아는 해골이라는 뜻으로 아람어 골고타와 같은 의미입니다.
"갈바리아의 제사"라는 말이 성서에 직접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신약성서의 히브리서에서는
십자가상의 제사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신약성서의 히브리서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을
예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당신 스스로 제물이 되시고,
대제사장이 되셔서 제사를 드린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