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 읽다가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어도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사람은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을 뜻한건지??????
아시는 평신도분이나 신부님계시면 답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