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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은 누가 읽도록 적혔을까요? 카테고리 | 성경
작성자이진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06-14 조회수1,477 추천수0 신고

성경은 누가 읽도록 적혔을까요?

1. 여호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2. 여호와 하느님을 믿어도 예수님을 모르던 구약시대 사람
3.여호와 하느님을 믿어도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
4. 하느님과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

5.신약을 믿는데'의'의 성령이 내려지지 않아서 영적으로 어린아이의
  수준이라서 예수님과 같이 영적으로 완전한 성도를 본받는 사람들.
  그래서 예외없이 성경을 100%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6.신약을 믿고 하느님 마음에 드실 만큼의 사람이 되어서 '의'의 성령을 얻고
   영적으로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예수님과 같이 완전해진 성도들로서
   본받는 대상이 된 사람들.
   그래서 성경을 100%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

성경은 내용상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읽어서 성령을 얻기까지의 내용과
성령을 얻은 후에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 읽을 부분으로 나뉘어집니다.

1번~4번 , 5번~6번으로 나뉘어졌는데  5~6번은 믿는 사람 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상태의 사람과 천국에 갈 수 없는 상태의 사람으로
나뉘었습니다.

 

* 5번에 해당되는 사람이  6번에 해당된다고 착각하는 사례가
마태복음 7장 21절~23절에 적혀있습니다.

 21 나더러 '주여,주여'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주여, 주여,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왜? 위와같은 대착각을 하게되는지 분석을 해보면
A.
21절로 보아 신약에 적힌대로 행하는 행함이 중요시 되는데
그칠 수 있는 죄를 지어서 실천이 부족한 믿음을 가지고서
자기딴의 주님에 대한 열성과 이 열성으로 인한 실천의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B.
22절을 보시면 많은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 즉,여러가지 성령의 은사들로 많은 기적들을 행하였는데도
23절과 같이 천국에 들어가지는 못하는데 22절에서 많은 사람이 그렇다고
적혀있습니다.
하느님이 이런 기적을 행할 사람들을 쓰심에도 아무나 쓰시지 않고
선별을 하셨을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선별된 사람들 중에서도 여러가지 성령의 은사들로 많은 권능을
행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 천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가 불법을 행했기 때문인데
여기서 불법은 세상의 법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죄라고
알려두신 죄에 대한 불법입니다.

22~23절의 내용은 여러 성령의 은사들로 많은 권능을 행하고 영광스러워 하며
더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감사해하며 살아서 당연히 천국갈 수 있을 줄
알았다가 죽은 후에 예수님께서 모른다 하셔서 황당해 하는 내용인데
어째서 우리가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입니까? 하고 물어볼 정도로
신앙생활 열심히 했다 자부하는 사람들의 물음입니다.
이 대착각 하고 살은 하느님께 선별되었던 사람들의 신앙관이 전도되지
않았을리도 없습니다.

그러면 문제의 불법이란 무엇인가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어서
하느님께 선별되어서 성령의 은사로 많은 권능을 행한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게되었는지 알아내어야 합니다.

골로세서 3장 5절 '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요한계시록 21장 27절 '무엇이든지 속된 일을 하는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위의 두가지 구절을 해결하지 못해서 성령의 은사중에 가장 중요한
'의'의 성령을 얻지못했기 때문인데 여러가지 성령의 은사 체험을 했다해서
가장 중요한 '의'의 성령으로 하느님으로부터 성령세례를 받는 것 과는
별개 문제 입니다.

텔레비젼,컴퓨터,자가용,핸드폰,검소한 생필품 아닌 기호적인 상품들을
쓰거나 이런 것에 관여하여 사는 사람은 주님을 영접하더라도
'의'의 성령을 통해 의인이 되지 못해서 예수님과 같이 완전해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들과 타협한다는 신앙은 이런 것을 두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12제자,성경의 옳은 선지자,성도분들이 이 시대에 오시면
텔레비젼으로 전도 하시겠습니까? 좁은문과 넓은 문의 갈림길 입니다.
좁은문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습니다.텔레비젼 등을 사용하는
교인은 넓은문에서 천국가기를 바라다가 모른다 여김 받을 것입니다.
텔레비젼은 처음에 나올 당시 불경건하고 죄악의 내용들을 담은
텔레비젼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어서 하느님이 질투하신 현대판
바알우상입니다.
이런 현대판 바알우상들을 용납하고 타협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안믿는 사람들은 5번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천국을 간다하여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좋지않은 시선으로도 보고 교회는 교회대로
여러 종파로 나뉘어져서 헤메이고 서로 6번에 해당되는 종파라고
믿으려 합니다.


*좁은문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고 구하는 자는 많아도 들어가는 사람은 적다고 하셨습니다.

좁은문에 들어가려면 도시에서든 시골에서든 도시지향적인 생활을
멀리해야 합니다.

농촌,어촌,산촌,검소한 생필품 수준의 수공업의 생활을 하면서 주님을 섬겨야
좋은 밭에서 '의'의 성령의 열매를 얻는 것입니다.

* 바오로가 성령으로 장성한 자가 되시기 이전의 고백으로
마음이 하느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육신이 말을 잘 안듣는다고 하셨는데
태어날때부터 있던 사람의 불안정한 심리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의'의 성령으로 거룩하고 의로운 심성으로 변화시켜주셔서
예수님과 같이 완전해지게 해주시는 것이고 불안정한 심리가 사라져야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느님과 예수님 계시는 천국에서
당당하게 죄없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불안정한 사람의 심리가,원죄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는'의'의 성령의 열매로
의인이 되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 대속의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고
예수님과 같이 완전해지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 아담과 하와의 아이큐는 몇이나 될까요?

(아담과 하와는 동물의 마음을 읽을 만큼 영적으로 뛰어났습니다.
에덴 밖에서는 900살 이상으로 살 정도의 육신이었고
뇌도 아인슈타인이 말하던 뇌의 100%를 활용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유전자 과학이 발달하면서 유전자가 퇴화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사람이 죄를 늘여서 대홍수 이후로 오래도 못살고 좋은 머리로
죄도 많이 못 짓게 하시려고 지능도 낮추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뇌의 활용을 현재의 이 정도로만 쓰게 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왜 에덴에서 쫒겨났을까요?

(선악과를 먹어서 불순종 하였고 죄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기보다
불순종했고 선악과를 먹은 후에 사람의 영이 죄에 흔들릴 만큼 불완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갓난아이들이나 아이들이 불안하면 마구마구 울고
어른들도 완전치 못해서 성을내고 온유하지 못할 때도 있고
오래참지 못할 때도 있고 무엇이든지 믿지 못하는 때가 생기고
사랑에는 투기하는 때가 생겨나고 겸손하지 못할 때가 있고
자랑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교만할 때가 생겨나고 무례히 행할 때가 생겨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려할 때가 생겨나고 악한 것을 생각하는 때가 생겨나고
불의를 기뻐하는 일이 생겨나고
모든 것을 참지 못하기도하고 모든 것을 견디지 못하고 살기도 합니다.
특히나 악한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은 두손들고 죄스러워 해야하는
사람의 불완전한 심리 입니다.
위의 나열된 내용과 반대되는 것이 성경에 적힌 사랑의 정의 입니다.

사람심리가 불완전하고 불안정 하다는 것은 사람으로 살아보았기 때문에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선악과를 먹기 전의 아담과 하와는 이렇지 않고 심리가 안정적이어서
사랑의 사람이고 불의하지 않았으므로 하느님이 사람과
교제하실 정도였습니다.

그랬는데 선악과를 먹고 불완전해지고 불안정해져서
하느님과 교제하실 정도의 영적인 존재가 에덴에서 살지 못하게 된 것이지
쫒겨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생각으로라도 죄짓게 되어서 땀흘리며 일을 해야
생명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 1장에서 스스로 인정하시기를

마음으로는 하느님의 법을 기뻐하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문제가 에덴에서 하느님과 교제하며 살 수 없는 이유이고
사람이 해결해야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지 지난 죄만 대속 된다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가서도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심리로 죄를 짓게되어서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교인들이 이런 상태라도 주님만 섬기면 대속되어서
하느님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 하는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일입니다.

원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하신 말씀을 두고 착각을 하는데 에베소서 2장의
그 말씀은
에베소서 1장의 이미 '의' 의 성령으로 사람의 불완전한 심리가 사라진
사람들에게 전하신 말씀이지 '의' 의 성령을 내리시지 않은 교인들에게
전해진 글이 아닙니다.

로마서의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적힌 부분도 마음으로 믿어서 구원받는다.즉,

마태복음 7장 21절의 하느님 마음에 드실 만큼 사는 진실한 마음으로 믿어서
구원받는다 하신 것인데 하느님 마음에 드실 만큼 못살고 있는데도
주님을 섬기며 믿고 살아서 이 믿음으로 천국간다고 대착각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 원죄는 선악과로 인한 유전으로 인해 태어날 때 부터 불완전하고
불안정했던 사람의 심리를 태어날 때 부터의 죄가 되는 원인이 되어서
원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죄지음은 마음과 생각에서부터 말과 행동까지 모두 죄목이 될 수 있고 이것을
근본적으로 뿌리째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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