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보고 우리가 가져야 할 생각은 무엇일까요?
비유의 설명을 예수님께서 자세히 해 주심에도 불구하고(마태 13:18-23)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되고 있는지 잘 와닿지가 않네요.
묵상속에 가졌던 생각이나 들려주고 싶으신 이야기 있으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