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병자에게 '죄를 용서받았다.'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쉬운가...
라고 하시는데...왜 이런 표현을 쓰신 것인가요?
쉽다는 말은 하기 쉽다는 것인지??
어떤 뜻을 가지는 것이라 그렇게 표현하는 것인가요?
이 부분을 읽으면 항상 의문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