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급이 없어서 이해하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같이 살아가는 사람을 물론 사랑하지만 하느님이 1순위고 그다음으로 사랑하라고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여기에서는 칼을 주러 왔다이기 때문에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복음의 가치에서 어긋나면 칼로 자르듯이 잘라야 한다고 하느님나라는 마치 칼처럼 갈라 놓는 형태로 온다고 합니다.
세상편이냐? 예수님 편이냐?칼로 잘라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