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가톨릭 굿뉴스 묻고답하기(상담) 프로그람 운영자님께 | 카테고리 | 성경 | ||
---|---|---|---|---|
작성자오상옥 | 작성일2006-11-27 | 조회수623 | 추천수1 | 신고 |
+ 주님 영광
저는 정식으로 성경 공부를 했는것은 아닙니다
서툴지만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즈가리야는 입이떨어지지 않는 그 자체로 증언을 합니다 그것은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규약의 율법- 즈가리야는 이 율법에 따른 사제이다 ㅡ 이 주는 무언의 소극적 증언인 것이다 하느님은 당신의 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증인도 말도 필요치 않으시다 그런데 구약의 율법 구약의 전례 즈가리야가 사제로 일하는 구약의 성전의 존재 이유가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은 한 목격자로서 선구자인 세례자 요한(하느님이 불쌍이 여기신다)을 세우신다 어머니 태중에 요한은, 말은 할수 없었으나 기뻐 뜀으로써 지난 날의 똘계집에서 옛 이스라엘의 최후의 아들을 잉태함으로 기적적으로 어머니가 된 연로한엘리사벳에게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실 분이 누군인지 알려줍니다 의심을 품은 즈가리야는 믿기위한 징표를 요청한 벌로 벙어리가 되고 즈가리야는 후에 혀가풀려 천사가 명한 대로 아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찬가 "베네딕뚜스를 읊음으로서 예수는 다윗의 후손이며 요한은 그분의 선구자로서의 사명을 띠고 있음을 증언합니다.
필요하시다면 복음사가들이 말하는 마리아의 모습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성경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더는 군요?? 알기위해 배우는 것과 배우기위해아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꼭알아야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구약에는 이름을 바꾸는곳이 여러군데 있지요???!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