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필사하며 보니까 문장 중간에서도 절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고, 또 어느 절은 아주 길고, 어느 절은 아주 짧은데 그 장과 절의 구분은 어떤 책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요?
언제부터 그렇게 정한 것인지 궁금하구요.
공동번역이나 새로운 성경번역한 것에 따라 내용이 아주 많은 차이가 있던데 어떤 단어에 집착하지 말고 그냥 의미만 생각하는 게 좋은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