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살았던 몸 그대로 부활이 아니라 불멸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하지요.
자신이 살았던 삶을 그대로 지닌채 썩지않을 불멸의 옷으로 갈아 입는다고 하지요. 혹 장애였던 몸그대로가 아니라..엠마오의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금방 알아보지 못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