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쓰기를 하다보니 이런 궁금증도 생기는군요^^;
주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라는 주님의 뜻이겠지요?
시편6장 6절을 보면
"죽으면 아무도 당신을 기억할 수 없습니다. 저승에서 누가 당신을 찬송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하는데,
여기서 죽는다는 것은,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