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창세기22장..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려는 아브라함..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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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변태석 | 작성일2007-01-20 | 조회수755 | 추천수0 | 신고 |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고 논리적으로 생각하시는 분 같으시네요. 저도 성경을 처음읽을때 그런 질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다음 성경 말씀들을 묵상해 보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로마15,4 "성경에 미리 기록된 것은 우리를 가르치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인내를 배 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 -야고2,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사악을 제단에 바칠때에 실천으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까?" -히브11,19 "아브라함은 하느님께서 죽은 사람까지 일으키실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사악을 하나의 상징으로 돌려받은 것입니다."
* 이사악은 하나의 상징으로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을 예시해주고 있습니다. 요한 1,29에서 세레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라고 외쳤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외아들을 제물로 바치실 만큼 인류에대한 사랑이 크신 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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