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후속답변 부탁드립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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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조 | 작성일2007-08-01 | 조회수692 | 추천수0 | 신고 |
가톨릭교회교리서 제1편 신앙고백 제7절을 보시면(http://www.cbck.or.kr) 과 굿뉴스싸이트 가톨릭대사전 검색어 종말(http://info.catholic.or.kr/dictionary/dic_main.asp)을 읽고 저의 생각은 묵시록의 새하늘 새땅은 주님의 지상내림과 공심판후 지옥과 분리돼 존재하는 천국을 지칭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제 생각은 더이상 지금과 같은 현실세상은 존재하지않고요.) 다만 현실세상의 인간은 천국을 맛볼뿐이지 궁극적인 천국은 주님의 재림과 공심판후 완성된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카톨릭의 정통교리라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제 질문의 의도는 http://ch.catholic.or.kr/kuro3/index3.htm 자료(#196,195,87,86등)와 관련 제가 알고있는 재림, 천사,공심판, 새하늘 새땅의 개념이 약간 뉘앙스가 다른것같아 성서와 신앙에 식견이 있는 분들의 자문을 구하려는 뜻이었습니다. 받아들여야 되는지 어쩐지..... (가령, 천사(성도)들을 보내어 뽑힌 사람들을......이 대목은 쫌....또한 새하늘 새땅이 이 현실세상에 도래한다는 느낌도 있고....) 이상, 이인호님의 저 번 답변 감사드리고 바쁘시더라도 살펴보시고 꼭 후속답변 부탁드립니다.... (한스큉박사의 예수님이 시간의 중심이라는 뜻은 언제든지 어느시대의 사람이든 현재의 삶, 신앙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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