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답변이 되는지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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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주 | 작성일2009-06-02 | 조회수639 | 추천수0 | 신고 |
보활이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을 의미헙나다.이것은 잠시 숨이 끊어졌다가 다시 살아나는 소생이나 죽은 몸이 딴 몸으로 태어난다는 소위 환생이 아니라 완전히 죽은 사람이 신비로운 몸을 띄고 살아나 다시는 죽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 분이 참된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마태 28.6: 요한 20.16-29:21.1-25) 이것은 우리의 신앙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장차 그리스도와 같이 부활하리라는 희망을 안겨 줍니다. 만일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님이나 사도들은 모두 거짓말쟁이이고 우리 모두는 기만을 당하는 결과 밖에 안될 것입니다. 맘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현세에만 있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들 가운 데에서 가장 불쌍한 인간들일 것입니다. (1고린 15 . 19) 그리고 차라리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죽으리라. (1고린 15 . 32)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모든 이는 환락에 뻐자게 될 것이고 믿음은 전혀 헛된 것일 것입니다. 따라서 부활은 우리 신앙의 기초이며 부활이 주는 기쁨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느 기쁨보다도 가장 순수하고 최고의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활 축일은 초대 교회로부터 가장 성대하게 그리고 뜻있게 지내 왔습니다. 구약에서는 바스카 즉 어린 양의 피로 이스라엘 민족이 구원됨이고 신약에서는 부활 축제 즉 그리스도의 부활로 온 인류가 구원됨입니다. (교리 용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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