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우리의 죄가....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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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수연 | 작성일2009-09-08 | 조회수439 | 추천수0 | 신고 |
찬미 예수님!!
제가 어렸을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의 원죄가 다 다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이후
사람들은 태어나서 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
태어나자 마자 모두 원죄로 인해 죄인으로 살아가는데
하느님께서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죽어도 살겠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강론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들의 모든죄를 다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들은 모두 의인입니다..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죄인이라고 생각이 드는것은 악마의 유혹이라고 합니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틀린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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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죄를 범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사람들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지금은 고해성사가 있는것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것은
우리가 죽을수 밖에 없는 원죄를 가지고 죄중에 살아가는 모습
너무나 안타까워 사랑의 일치를 위해서 돌아가셨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가요?
요즘
성경공부를 하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많이 질문하고 싶은데
저의 행동이 너무 무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중
선교사로 활동을 하고 싶어
신앙교육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목마름 때문에 평화방송을 듣고 신부님 복음강론집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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