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르코 11장에서...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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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상아 | 작성일2011-01-09 | 조회수495 | 추천수0 | 신고 |
어찌하여 주님은 제 철이 아닌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았다고 저주하셨을까요? 제 철 아님 나무가 열매를 맺으면 그건 미친 무화과가 아닐까요? 뒤에 믿으면 무엇이든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신 것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애매한 무화과나무를 말라 죽게 하셨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은 인간에게만 국한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구제역으로 생매장 당하고 도 당해야 할 가축들의 비참함은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지 않나요? 성서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식이 드러나는 줄 알면서도 문의합니다. 제 의문을 풀어 주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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