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카입니다.
언제부텀인가 천주교 묻고 답하기를 하루에 한번씩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천주교에 다니기는 하였지만 아무것두 모르기에
용기를 내어보지 못한 게시판!
그치만 요즘은 매일매일 올라오는 오성훈님의 게시물들을 읽구
그래도 조금씩은 배워간다는 흐뭇함에 감사의 글을...헤헤^^
앞으로두 좋은 글들 마니마니 부탁드리구요.
글구 진짜루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