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여러군데에서 지옥을 표현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용어가 ’불과 유황이........’ 이다.
이런 구절은 신약전반에 걸쳐 여러번 등장한다.
우리들이 지옥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가장 흔한 대답은 주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단절된
극도의 절망상태라고들 한다.
그것도 옳은 이야기일 수 있으나 과연 정답에 가까운 답변
인가.
아니 그렇게 믿고싶은것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