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느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진리는 인간들의 편리한 해석 혹은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변질되어
서는 안됩니다.
진리는 오직 하나일 수 밖에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