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6일동안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 쉬셨습니다. 그러니까 성서의 말씀이나 그리스도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이 7이라는 숫자를 중시하는 것은 하느님의 천지창조와 관련이 있다는 점이라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