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에 걸쳐서 자세히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본인에게 다시 확인후 두날중의 하루로 결정을 해야겠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어보니 제 생각에도 12월25일이 맞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정성스럽게 모든 글에 답변해 주시어 궁금증을 풀어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님의 기쁨과 평화가 시몬형제님께 항상 머무시길 성모님께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