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안에 참 평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땅에 묻는 것도 그렇고, 버리는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죄스럽네요.
저는 못하겠고, 저희 할아버지께 갖다 드려야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쓰시던 십자가거든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물은 정말 잘 보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