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는 말과 같은가요?
저는 지금까지 성모승천과 성모님 부활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라고들 해서요.
그리고 또 한가지
성서에 나오는 '믿는 이들의 부활', 또는 '죽은이들의 부활'이
개인적인 세상의 종말 즉 '개인의 죽음' 이후를 뜻하는지
아니면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세상의 종말의 시점을 뜻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