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희준아~ 니 꼬라지를 보아라~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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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한규 | 작성일2005-01-01 | 조회수264 | 추천수0 | 신고 |
이글도 답을 해줘야겠구먼~~~
온라인 상이지만, 나는 당신을 천주교인으로 믿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누가 믿으랬니? 안 믿어도 되야~ 믿거나 말거나 그거야 니 맘이지.
님, 왜이렇게 되었습니까. 여기서 흥분하지 말고 만나서 이야기를 했으면 했는데 왜 피하고만 있습니까.
님의 거짓증언들(김희준은 가짜 천주교인이었으며, 무슨 무슨 이단교주의 충실한 신도이며.. 등등) =====> 그래도 터진 입이라고 잘도 지껄이는구나~ 내가 김희준이는 가짜 천주교인이었다~~고 언제 어느 글에서 그랬는데? 눈이 사시니? 아님 가재미 눈이던가 동태눈ㄲ이니?
그렇게 거짓으로까지 이단쟁이로 몰고가고 싶습니까? 나는 그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전 오늘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지금 들어와 보았지만, 여지껏 기다리셨나 봅니다. ====> 너 같은 넘 어차피 천주교 안 좋게 생각하는데 내가 왜 니 사정까지 봐주니? 난 다른 천주교인들처럼 그리 마음이 넉넉하지 못하거든~
===> 병신짓도 가지가지다~집안 망신에 친구망신까지 도맡아 하는구나
설령,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집단과 체제의 잘못을 들추어내는 자가 있다 하더라도
님들이 생각하듯, 어느 게시판의 자료를 퍼오면 그게 그곳의 추종자가 되거나 교주가 될수 있습니까? =====> 별 미친넘들 다 있구나. 니가 천주교 맹종자라니~ 너 지금 이단이잖아~ 이렇게 친절히 답글 올려주기도 지쳤다. 초등1년도 안다녔니? 독해가 완전 먹해구먼~
천주교의 다른 좋은 분들을 욕되게 하지 말란 말입니다. =====> 놀고 있네. 니가 해라 하지마라 할 입장이 안 된단다. 니 스스로 니가 사탄의 주구임을 밝혀주었으니깐~ 2005년도 밝았으니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단, 님들의 나에대한 거짓추측이 밝혀져도 이 게시판에 공표하지는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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