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재의 수요일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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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권 | 작성일2005-02-11 | 조회수388 | 추천수0 | 신고 |
금년 재의 수요일은 설날입니다. 중국의 상해 첨례표에는 금육과 단식의 관면과 대영광송이 있고 한국의 매일미사책에는 단식과 금육이 있고 재의 수요일 미사뿐 입니다. 중국은 주교님이나 신부님이 택없이 부족한데도 교우들을 위한 배려를 볼 수 있었는데 한국은 주교님과 사제도 많은데 교우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 한 것은 아닌지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설은 아주 큰 절기입니다. 설 대축일과 재의 수요일 어느것을 선택하는 것이 토착화에 맞는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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