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도 다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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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승구 | 작성일2005-04-26 | 조회수336 | 추천수1 | 신고 |
신약에 의하여 새로운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 가톨릭교인들은 이미 당신이 말한 내용 다 알고 있습니다. 그저 이단의 교주로 부터 주어들은 내용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당신과 같은 가련한 영혼이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우린 그저 '웃지요'.
그래서 뭘 어쩌라는 겁니까?
우리보고 당신들 이단으로 개종이라도 하라는 겁니까?
그게 가능하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계시나요?
당신같은 사람은 이미 이름만 달리해서 똑같은 내용의 쓰레기를 가지고 무수히 다녀갔지만 100% 실패하고 제풀에 지쳐서 그냥 갔습니다.
내가 장담하는데 당신도 그럴겁니다.
내가 이렇게 답변을 역부러 올리는 이유는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혹시 당신이 오해할까봐서 그러는 겁니다. 당신의 오해란 다른게 아니라 아무도 대응을 안해주면 당신의 이단을 우리가 수긍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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