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아이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아이를 업고 미사를 보았답니다. 힘들었죠. 물론 새성전을 짖기 전이라 유아실이 없었거든요.
지금은 유아실이 있어 아이를 데리고 유아실에서 미사를 본답니다.
그곳 성당에도 유아실이 있지 않나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고해성사를 보셔야 할것 같네요.
벌써 3주째라고 하시니 빨리 성사를 보시고 성체를 모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