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로부터 바오로란 이름으로 대세 받은 사람이 이틀후에 신부님으로 부터 사도요한이라는 세례명으로 대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하루정도 만에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이런경우 신부님이 이 환자의 대세 사실을 알던모르던 상관없이 신부님이 대세주신 그 세례명을 갖게되는것인지..
주님께 인도된것만으로 저희는 감사하지만
대세의 방법이나 틀에 대해 헷갈려져서 질문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