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련소에서 네번의 미사를 갖으며 훈련기간에 성경을 읽다가 갓 퇴소한 사람입니다.
나오면 성당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해 나오자마자 이리저리 헤메이다 여길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사는곳은 수서동이고 영세식은 받지 않았습니다.
성당에 다니려면 어떻게 하고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좀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