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할때 쓰는 제병모양말입니다.
원래 초기교회때부터 그랬읍니까?
아님 언제부터 제병모양의 성체가 되었나요?
그리고 요즘에도 성체를 제과점에서 쓰는 빵같은 것으로 축성해서 사용할수 있는지요?
이런 내용의 질문을 해도 좋은 건지 알수는 없지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