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미사에 지각했을때 영성체를 모시려면 어느시기까지 허락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누군가에게 듣기를 미사중 참회에절(고백의 기도)를 안하면 영성체를 모시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보면 신부님 강론때나 성찬의 전례에 들어오셔도 성체를 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어디까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