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시 한번 답변 부탁 드립니다. ^^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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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경호 | 작성일2007-01-09 | 조회수302 | 추천수0 | 신고 |
답변 감사 합니다. ^^
미사전에 고백 성사를 받고 미사 도중에 고백의 기도를 통해서 저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청한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읽은 책에 미사는 구원을 위한 제사라고 나와있더라구요..
빵과 포도주를 신부님께서 축성 하심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가 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예수님 자신의 몸을 제사의 제물로 바친것처럼 미사 도중에 축성한 빵과 포도주를 제물로 바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렇다면 예수님의 몸과 피를 제물로 바치면서 제사를 드리는 이유는 뭔가요?
저희가 세례로서 원죄를 사함 받았다면 또 고백 성사를 통해 고백하고 보속을 실행함으로써 그간의 죄를
사함을 받았다면 미사에서 간구하는 죄의 사함은 어떤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책을 잘못 이해한건가요 ??
답변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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