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천주교인으로 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믿음이 부족하여 세레를 받을 때 부터 고민도 많이 하고 했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좋은 신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성경을 날마다 조금씩 읽으면서 워드로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좋은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런 책 한권 소개 받고 싶습니다. 여러 교우님들의 추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