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사중에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교우들의 자세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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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욱행 | 작성일2007-06-14 | 조회수456 | 추천수0 | 신고 |
미사중 '신앙의 신비요'가 끝나고 신부님께서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를 다 함께 정성들여 바칩시다'하시면 다가치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데 이 때 교우들의 몸가짐은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때에 신부님은 두 팔을 양쪽으로 벌리시는데 교우들도 신부님과 같이 두 팔을 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들은 두 손을 한데 모으고 주님의 기도를 바칩니다.이 때 어느것이 옳은지요 그리고 두 팔을 벌리면 어떤 뜻이 내포되어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히 받아 듣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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