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12월호에서 차동엽 신부님의 민들레 선교 4를 보았습니다.
거기에 보니 ‘하느님께서는 오직 무릎을 끓고 기도하는 사람에게만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신다.’ 라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이 말처럼 정말 성령의 능력을 얻으려면 무릎을 끓고 기도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