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성체후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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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휘 | 작성일2009-01-18 | 조회수496 | 추천수0 | 신고 |
저희 본당(한인성당)에서는 미사중 영성체 예식을 할때 장괴(무릎꿇음)를 하는데요,
영성체를 영한뒤 자리에 돌아와서 각자 자기의 기도를 하는데, 요즘들어 많은 분들이 신부님께서 성체분배후 남은 성체를 감실에 넣을때까지 장괴하고 있다가 신부님께서 성체를 감실에 넣고 성체에 절할때 같이 절하고 자리에들 않습니다.
예전엔 각자 성체를 영한뒤 자리에 돌아와 기도한뒤 자리에들 앉았었거든요.
기도예절이 바뀐건지 아니면 저희 본당에서만 이러한 습관이 생긴건지 알고 싶습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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