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미사때 교구마다 曲이달라 애를 먹습니다. 카테고리 | 천주교
작성자이도희 쪽지 캡슐 작성일2009-06-15 조회수490 추천수0 신고

 

저는 경주/울산/부산/부곡 등 이사로 옮겨다니면서 미사참석시 마다 성가의 주기도문을 포함하여 미사 성가 부르기가 힘들어 애를먹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생각나는것은 노래에 신경쓰이는 시간에 하느님께 더 가까이 성체조매만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한국교구 전체의 통일된 곡으로 미사에 쉽게 참석도록 해주실수 없겠습니까? 마음적으로 하느님께 가깝게 접근하도록 해주세요. 교구마다 개성을 갖춘다는 것이 신자들이 혼란스럽습니다. 잠시 다른 곳에서 미사를 보더라도 신경안쓰게 해주시기 간절히 바람니다. 될수있는 대로 교우들이 쉽게 정응과 접근을 가능토록 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글쓴이;西湖堂/이도희(아오스딩/edohyy)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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