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일미사 대체하는 것을 하면 고해성사 안 봐도 되나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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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수 | 작성일2009-11-18 | 조회수1,474 | 추천수0 | 신고 |
주일 미사는 중요합니다.
어떤 것으로도 온전히 주일미사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정말 부득이한 상황(예를 들어서 환자가 됨) 에서도 주일미사 대체하는 것을 하면 고해성사를 안 봐도 되는지요?
환자가 되고나면 설사 이번 주일에 미사에 빠지고, 고해성사를 보더라도 그 다음 미사에 또 빠질수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속 고해성사를 몇 번이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주일미사 대체하는 거(예를 들어 주님의 기도 33번 등)로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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