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삼위일체 중 성령의 혼란스러움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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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영환 | 작성일2010-05-09 | 조회수586 | 추천수0 | 신고 |
찬미예수님! 지난 번 안내 해 주신대로 오늘 첫 고해성사를 했어요. 고마웠습니다. 오늘 또 하나 여쭙습니다.
성부와 성자까지는 한 분이심이 각인 되었는데요 성령이 각인이 안 되요. 그리고 미사 드릴 때나 책에서도 성령께서.... 이렇게 존대하는 표현도 다르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포스가 느껴진다거나, 위엄이 느껴진다거나 하는 어떤 하느님의 기(氣)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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