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자동차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작성자함운식
					 
					 |   
				작성일2011-01-18 | 조회수686 | 추천수0 | 신고 | 
| 
					 저는 서산 운산에서 자라서 
운산성당을 다니며 참 맑은 세상이구나 생각 하면서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40 이라는 숫자에 억매이면서 살아 가고 있지만 
그래도 살말한 세상이구나 하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의문점은.. 
신부들께서 타고 다니는 차량이 그렇게 좋아야 하고, 
2~3년에 한번씩 우리 나라에서는 고급이라고하는 차를 새차로 구입 해야되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제가보는 저의 성당은 엄청 열의를 가지고 성당에 임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글을 잘 모르시고 외워서 성당을 다니시고, 
성가를 몰라서 그냥 소리만 내시는 분도 계심니다 
그러나, 
재정은 조금 가난한 성당입니다 
그런 성당에서 
현재 
재단 중학교 교장께서는 체어맨W 700타고( 운산에 오셔서 3 번째인가 4 번째) 
 신부께서는 제네시스를 타고,( 운산 오셔서 2 번째인가 3 번째) 
그러면서............................ 
제가 잘몰라서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저는 냉담비슷하게 생활합니다 
신앙심이 부족해서 이겠죠 
그렇지만 우리성당은 좋아 합니다 
천주교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현실은 
길잃고 헤메이게 만듭니다 
할 말은 참 많은데 표현력이 부족합니다 
넋두리였습니다 
				 | 
			||||
| 
                        
                         
                            태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