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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호 사도요한 신부입니다.
^^;; 결혼도 하기전에... 집안끼리 싸우시면 어떻게 합니까?
신랑이 장가드는 것이면.. 신부는 시집 가는 것입니까? ^^;;
이제, 신랑과 신부는 평생을 함께할 시점에서..
서로를 위한 선택의 첫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주위에서 두사람의 결정을 막아서거나 방해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두 사람의 결정에 맡겨 주십시오.
과거에 어떻게 했냐보다는...
두사람 사이의 서로를 위한 마음이 얼마나 더 큰가가 중요할 것입니다.
본인들이 결정하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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