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다함께 열정을 쏟아 성경을 읽으며 씁시다.
작성자오동섭 쪽지 캡슐 작성일2007-09-03 조회수832 추천수5 반대(0)
카톨릭 신자는 성경의 말씀을 정확히 깨달아야 한다.
말씀 안에 숨겨진 진실을 알지 못하면 헛길을 걷기 십상이다.
 
그래서 성서를 가까이 하고 읽고 쓰고 강론을 귀담는다.
나는 아직도 성경 문앞에서 맴돌고 있지만 '애'를 많이 쓴다.
 
모든 신자들이 나보다는 훨씬 성경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행여 너무 뒤질세라 하루도 성경을 거른 일이 없도록 애쓴다.
 
나이가 많아 2차 쓰기를 미루고 매일성경쓰기를 하고 있다.
그날의 미사 독서와 복음을 예습하는 마음으로  자판을 치고 있다.
 
개인성경쓰기보다는 우선 한정 돼 부담이 적고 깊이 음미할 만 하다.
형제자매 여러분! 다 함께 열성을 다해 성경의 진리를 깨달읍시다. 아멘
 
사실은 제가 존경하는 이규현(요한) 님과 나영훈(베드로)님이 현재 성경
쓰기를 열심히 하고 계셔서 격려 좀 해드릴까 하고 여기에 나왔다가
 
감히 한말씀 드린 점 양해 바라면서, 요한 베드로 형제님 제가 항상
지켜보고 있음을 아시고 화이팅이오!! 매일 쓰시기요! 아멘. 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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