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예수 성심 성월의 마지막 날에
작성자이경옥 쪽지 캡슐 작성일2007-06-30 조회수839 추천수5 반대(0)

드뎌 1차로 35,564절을 마감하였습니다. 

작년 교회 활동에서 15년을 하였던 봉사를 놓으면서

하느님이 거두어 가심을 느끼면서

모든 것이 교회의 입장에서 공동선을 위한것으로 상처를 달래고자

시작되었던 성경쓰기

10월에 이집트, 이스라엘, 이탈리아 성지 순례도 하느님이 보내주셨기에 가능했었고

모든 것, 오직 하느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나 자신을 다시 맛들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상처받은 치유자가 되어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같은 날 시작하였다고, 쪽지를 주셨던 분! !!  감사합니다.

리디아씨!!!  항상 관심있게 바라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본당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작년 7월 본당 컴퓨터 교실 중급반 신청을 하면서,
 
모자라는 자판실력을 성경쓰기로 보충을 할 수 있는 지혜를 빌려 주셨거든요.
 
함께 기도하며 쓰시는 이곳의 모든 분들께
 
저의 기쁨을 나누어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명예의 전당 706호로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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