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나이는 어쩔수 없네요
작성자이민자 쪽지 캡슐 작성일2007-12-23 조회수806 추천수5 반대(0)
                    이렇게 지면을 통하여 말할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감사드려요. 전 나이가  육십대거든요.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알게 되어 성서를 쓰기 시작 했는데, 40분정도
               쓰면 눈이 피곤함을 느껴서 안타까워요. 마음은 안그러데
               몸이 따라주지 않네요. 그러나 이렇게 쓸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해요..
               성서 신구약을  3년에 걸쳐서 완필 했거든요.
               이번에도 쓸수 있을까 하고 생각도 하면서 시작했는데.
               걱정이네요... 보시는분께서는 기도부탁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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