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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신령성체의 발음 카테고리 |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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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경호 쪽지 캡슐 작성일2021-10-26 조회수429 추천수0 신고
양재동성당의 교우입니다.
요즘 미사를 평화방송의 매일미사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하나 의문이 있어 질의합니다.
미사가 끝날 때 '신령성체를 위한 기도'를 바치는데, 남성교우(성우)가 "신영성체를 ... "라고 말하는데, 맞는 것인가요?
이는 新영성체로 이해될 수 있고, 神靈성체이므로 "실령성체를 ... "라고 말해야하지 않을까요?
궁금합니다.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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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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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표준 발음법'에 의거한 학자들은 다채로운 의견 가운데 요즘 야권 후보 윤석열씨를 윤서결로 발음하자 한 바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필자는 낭송인 겸 홍보분야로서 보필, 지지하고 있는 성바오로미디어 책임 수도자이신 동그라미 수사님은 표준 발음법에 의한 시편 낭송을 잇고 계신데 최근 최인호 베드로(2013. 9. 25 선종)님과 같은 병고에 대응하고 있는 자매 회장을 지원, 무보수 표준 발음법 수록 된 장편 서사집을 발간한 바 있는데 이 때에도 모음과 자음 합성 대화들을 풀어 설명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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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상 신영성체에 대한 발음은 윤석열 처럼 표기하되 발음은 실녕성체 등으로 부드럽게 시작하여 구강내 혀가 입 천정에 자연스럽게 닿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 때의 영은 영혼(靈魂)의 영짜가 아닌 받아들임으로서 거느리다의 영(領)자를 권고하고 있는데 이는 성체를 모시는 천주교 신자들이 오늘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복음을 전하시는 바오로 사도께서 보이는 희망 아닌 보이지 않는 희망으로 가자는 권면을 볼 수 있겠는게 가수들 역시 광야의 소리와 말씀을 잇고 있는 침묵에 라이브와 라이프(라비따) 와이프 등의 삼위일체화 연음을 묵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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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방법으로는 월용할 양식도 좋치만 일용할 양식에는 유한 아닌 무한과 상통하는 무량대수(모든 수의 최고수 우리가 바라는 소위 거금들은 푼돈)로 (공과 사를 중요하게 여기는)가난 및 그래도(島)의 축복과 더불어 마침내 '함께라면' 브랜드 개발 향유하는 오늘과 이순간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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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의 기도라 하는 성가와 대화로 비견할 수 있는 가곡, 가요들 역시 성체를 받아들임으로서 오병이어로서 제자들을 거느리는 그 분과 하나되는 것은 미리내 시나브로 사랑으로 세 단어를 연계하는 한국인의 열망이자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러한 목표 의식으로 어제 급히 응급실 도착하셨다는 박주환(미카엘) 정구사 신부님의 박안토니오 아버지(2019년 4월 암 통고) 치유를 위해 우리는 빨랑까(지렛대) 기도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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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르심으로 부르시게 하는 가수들의 그것처럼 침묵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묵상하며 순간속의 영원, 허무속의 영광, 죽음속의 생명으로 십자가의 축복 함께하시는 박신부님의 마음과 함께하며 주모경을 더해봅니다.

 

추신

최전승: 왕년의 국어 음운론 선생으로,

1. 신령의 발음은 표준발음법 제 20항에 따라서 실령입니다.
2. 이름은 석렬에서 석녈로 변하고 (제19항)

이어서 비음화되어 성녈이 된다음, 녈이 열로 바꾸어서 성열이 됩니다. 

 

최전승 교수님은 천주교를 지지 공감하시는 독실하신 기독교인으로 개인적으로 필자의 첫 직장 (주)한샘출판사의 서한샘(서용웅, 2019년 5월 6일 선종)회장님의 서울대 64학번 동기십니다. 4년 전 최인호 작가 관련 필담으로 페친 맺게 된 매우 존경하고 자랑스런 임이신데 형제님의 의견을 접하며 물질주의, 생명경시 타파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최선생님(선생님은 교수 호칭보다 늘 선생님 호칭을 원하시지요.)께 자문을 구하고 싶었던 바 그대로 이루어주신 하느님께 찬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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