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또 다른 느낌이...
작성자양주경 쪽지 캡슐 작성일2010-04-28 조회수695 추천수4 반대(0)
몇년 전  처음 성경쓰기 시작할때
 
우리 예림이가 여섯 살
 
우리 예찬이가 세살
 
우리 예준이가 8개월 된 두살 이었습니다.
 
그러던 아이들이
 
이제 예림이가 열살, 예찬이가 일곱,  예준이가 여섯살이 되어
 
예림이는 첫영성체를 준비중이고
 
예찬이는 초등학교 일학년이 되었습니다.( 생일이 빨라 일찍보냈어요)
 
클럽이 첨 생겼을때는 클럽이름이
 
[예림이와 예찬이] 였는데  나중에 예준이가 생겨서
 
[예림이와 예찬이 그리고 예준이] 가 되었죠  ㅋㅋ  가족이 늘어서...
 
성경을 두번까지 쓰고 세번째 쓰던중
 
이런 일 저런 일로 등으로
 
참 오랜 시간 동안 쓸 수 없었습니다.
 
마음도 추스를 겸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우리 예림이가 저도 하고 싶다고
 
자기 아이디로 성경말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께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마무리 짓고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유학을 간 오빠가 돌아오는 날까지 열심히 또 열심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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