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새롭게 다가오는...
작성자김정애 쪽지 캡슐 작성일2006-06-07 조회수1,495 추천수1 반대(0)

 저는 개인적으로 이미 신 구약을 완필해서

감곡성당에 계시는 김웅열 신부님께 축복장과 묵주 반지를

선물로 받은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오월초에 새로 발간된 성경으로 다시

쓰기를 시작했는데 굿뉴스에서 보내주신 메일을 보고

메일로 다시 시작 하였습니다.

먼저 성서를 쓸때는 시간도 많이 걸렸고(직장에 다니면서 저녁에

조금씩 쓰기를 해서 오 년이 걸려서 완필을 했습니다.)

별로 느끼는 바도 모르고 그저 베끼는 정도로 끝맺음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이 쓰면서는 지난번 못느꼈던 새로움이 느껴집니다.

이런 성경을 쓰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굿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명예의 전당에 제 이름이 오르는 영광의그 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